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그리트 (문단 편집) === [[자코]]배틀러(雑魚バトラー) === 일본에서 생긴 에이스의 애칭. 초반부 나레이션에서[* 이 나레이션을 한 사람은 [[Angel Beats!]]의 [[TK(Angel Beats!)|TK]]의 성우이기도 했던 마이클 리바스.] '다크온 배틀러 에이스'라 소개하는 부분에서 [[몬데그린]]으로 다크온 - 자코온(잡어, 雑魚, 잡물고기(...))로 들려서 자코 배틀러라는 별명이 붇어버렸다. 설상가상으로 에이스 본인도 첫 인상과는 달리 무력한 면모를 많이 보여줬는데 분명 강해보이는 외견에, 처음 미라가 에이스와 만났을 때 '헥스와 맞먹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포트거스 D. 에이스|설정상'''으로는''' 상당한 실력자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처음에 미라에게 패배하고 상기한 대로 밀렌느에게 심하게 상성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데다~~어째 여자에게 약하다?~~ 10화에서는 지구로 간 단, 미라, 바론을 대신해 베타시티로 가야해서 트레일러를 혼자 운전해야되는데[* 이 트레일러가 원래 미라가 개조한, 베스타 쪽 물건이라 남은 [[마루쿠라 쵸지|두]] [[카자미 슌|지구인]]은 운전법을 모르며 본래 트레일러 운전은 주로 바론이 맡았었다. 이때문인지 후에 HEX의 함정으로 슌 혼자 남으니 자기 혼자 베타시티 컨트롤러 파괴하러 가겠다고 짐싸들고 도보로(...) 간다.][* 밀렌느의 베가에게 패배할때 마루쵸와 슌도 같이 패배하기는 했지만 마루쵸는 볼트와 막상막하로 겨루다가 아깝게 패배한 것이고 슌은 쉐도우에게 압도당하긴 했지만 쉐도우의 로봇 바쿠간 하데스가 슌의 동료였던 히드라를 생체 실험해서 개발한 로봇 바쿠간이라 상당한 심리적 동요를 일으켰다는 점이 있는 것에 반해 에이스는 아무 이유 없이 밀렌느에게 압도당했다.] 레지스탕스 트레일러가 돌부리에 채여서 운전도 못한다는 이미지가 붙어버렸다(...) 오죽했으면 바쿠간 2기가 종영할때쯤 성우인 타쿠미 야스아키가 자신의 블로그에 '처음 등장했을때와는 상당히 인상이 변해버렸다'며 아쉬운 반응을 남길정도.[* 타쿠미 야스아키 본인에게는 첫 레귤러라 하며, 2019년 기준으로 디펜더 신캐 3인중 미라의 유키노 리사나 바론의 쿠보타 류이치에 비해 조연으로나마 활동이 많다.] 거기다가 주변인들 때문에 비중이 심하게 묻혔는데, 처음에는 독불장군 성격의 미소년이란 점에서 1기 초반의 [[카자미 슌]]을 연상케 하고 다크온 바쿠간을 쓴다는 점에서 시리즈의 강자 혹은 메인 라이벌이 될것....같았으나 2화에서 단과 격렬하게 배틀을 치른뒤에는[* 그런데 이것도 드래고가 당시 퍼펙트 코어를 분리하면서 '''파워가 많이 약해진 상태여서''' 만일 드래고가 본래의 파워로 싸웠다면 드래고가 퍼시발을 압도할 것은 뻔한 일(...)] 그냥 사이드 킥으로 전락해버리고 라이벌 기믹은 [[스펙트라 팬텀]]에게 넘어가버렸다. 전작의 라이벌 포지션이였던 슌이 단발로 바뀐 외형 + 한층 더 강화된 [[Ninja]] 기믹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지라 비중이 줄었는데 오히려 존재감은 더 상승한데다 첫인상은 약할 줄 알았던 [[바론 리치]]가 예상외로 보조적인 측면에서 각종 활약을 하고 2기 브롤러즈 신캐 3명 중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했고, 마루쵸는 두뇌적인 쪽으로 각종 활약을 하는 지라 상대적으로 더 묻히게 되었다. 거기다가 스토리에서의 비중은 레지스탕스 리더, 헥스에 가족이 얽혔다는 설정을 가졌었던 미라에게 밀렸다. 한마디로 2기 브롤러즈 메인 라이벌 포지션은 스펙트라에게, 존재감은 슌에게, 배틀에서의 활약은 바론에게, 브레인으로서의 활약은 마루쵸에게, 스토리에서의 비중은 미라에게 밀린 셈. 사실 2기 1부에서는 밀렌느랑 비슷한 실력자인 볼트의 브론테스에게 이겨보기도 했고, 밀렌느 이상의 실력자인 거스를 상대로 발칸을 직접 상대한 것은 아니나 3대의 유리식스 바쿠간을 드래고와 함께 탈취한 적도 있는 등 강함을 보여주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2기 2부에서는 트랩 필드에 걸려 다크온 에너지를 탈취당한 것은 슌도 그랬으니 그렇다 쳐도, 밀렌느에게 다시 털릴 뻔 하거나 얼터너티브 전에서도 고전하고 파워 인플레에서 밀려난 전작 캐들한테만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바람에... 북미에서는 2기를 주제로 한 닌텐도 DS 기종의 타워 디펜스 계 'Bakugan: Rise of the Resistance'이 발매되었는데, 여기서는 나머지 디펜더 5명이 다 플레이 가능한데 반해 에이스'''만''' 플레이하지 못한다(...)에이스가 해당 게임의 오리지널 적인 휴라리온에 잡히는 바람에 에바 Q8이라는 오리지널 캐릭터가 대신 나와 나이트 퍼시벌과 임시 파트너를 맺었다는 설정. 게임의 거의 후반부에서야 나온다. 다만 스토리에서와는 달리 완구에서는 후술할 소환 바쿠간 발매 연기 문제만 빼면 취급이 나쁘지 않은데, 단의 드래고와 더불어서 퍼시벌이 볼텍스 버젼으로 발매되었으며, 일본에서 단과 슌, 스펙트라와 함께 전용 건틀릿이 완구로 발매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